Lent Day27. 어린아이와 같이 (마태복음 19:1-15)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15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


예수님은 아이들이 예수님에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하십니다.

본문 14절을 통하여 예수님은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어떠한 부분이 천국을 소유하는 복된 이유가 되는지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온 이유는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를 안수하여 축복해주시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제자들은 어린아이들이 예수님에게 나오는 것을 금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제자들도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는 율법을 잘 지키고 준수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의 행동을 저지하신다.

그리고 그것은 당시의 유대인들이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책망하시고자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을 모르는 아이들은 하나님 앞에 아무런 공을 세우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러니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 이기 때문에 특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 순수하게 나오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단순합니다. 그리고 쉽게 의지 합니다.

어제 주일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하고 나를 쫒으라 하셨지요.

아이들은 쉽게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의지하려 하며 그것이 아이들에겐 너무나도 자연 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사실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내세울 자존심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저 나의 모습을 돌아보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의 믿음을 가지고 주로 인하고, 주로 말미암아 살아갈때 주의 은혜를 누리는 복된 삶이 되어질 줄 믿습니다.

한가지 더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나라(천국)" 란 우리가 죽은 다음에 가는 곳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도 천국은 도래해 있고 누려질 수 있습니다. (눅17:20,21)

20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아들이는 자에게 임해 있는 것이니 죽지 않아도 지금 당장 하나님의 다스림을 통치하심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며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는 것이 지옥이라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환경적 요인으로 많은 불편함과 염려가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십시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을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 믿음 가운데 삶이 천국임을 믿고 누리어 살아가며

영원한 천국의 소망의 확신을 더욱 확실히 하는 감사의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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