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t Day 29. (요한복음 3:1~16)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그가 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니고데모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광야에서 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본문은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의 내용입니다.

오늘도 역시 영생 바로 구원의 대한 주제 입니다.


니고데모는 예수에게 “랍비여,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라고 말을 건넸습니다.

‘표적’을 근거로 예수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인물이라고,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고백한 겁니다.

평생에 이런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고 여기고 예수님 앞으로 찾아온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예수를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마 16:1~4)”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느냐,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느냐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막10:17이하를 따르면 어떤 사람이 예수에게 와서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어제도 함께 살펴본 것과 같이 행위로의 구원이 아니라 믿음으로의 구원입니다.

16하나님이세상을 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본문 14절 말씀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라는 말씀을 한번 살펴보면 출애굽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뱀을 풀어 그들에게 환난을 주십니다. 그때 모세가 놋뱀을 들어 보기만 하면 살 것이라 하였지만, 보지 않아 죽은 이들이 많았지요.

본문에서도 15절에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는 말씀처럼

중요한 것은 믿는 것입니다.

이 믿는 다는 것 이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놋뱀을 보라는 모세의 명령에 순종하면 살 수 있는 것을 그들은 순종하지 못합니다.

십자가에 달이신 주님의 죽으심과 피흘리심의 이유는 바로 우리를 위함임을 믿고 그 십자가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바로 순종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순종을 위한 첫 걸음은 내 생각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말씀이 나에게 주어졌을때 나의 생각과 계산 그리고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나에게 이루어 질 지어다" 라는 소망으로

순종하여 나아갈 때 표적을 따라 요동치는 마음이 아니라

믿음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주장하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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