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t Day 20 (요한복음 4:3~24)

최종 수정일: 2020년 3월 25일

3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오늘 본문은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의 장면 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이 목마름에 대한 이야기 같이 보이지만, 사실 말씀의 흐름을 통해 우리는 영적 목마름의 관한 이야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적 목마름의 해갈의 장소는 바로 교회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한 예배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공허함이라는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어떠한 일에 집중하여 일을 마친 후 갑자기 찾아오는 공허함... 또한 그 공허함 가운데 우리는 매일 매일 무엇인가를 채우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삶을 살아갈 때가 있음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육에만 속한 사람이라면, 우리의 육체적 삶에서 모든 것이 끝이 나기에 채워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에 속한 사람이면서 동시에 영의 사람입니다.

도리여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육보다 영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육적인 삶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영적인 삶을 위하여 어떻게 투자를 하고 계십니까?

또한 우리들의 드려지는 예배는 영적입니까? 육적입니까?

분명히 기억하십시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여러분안에 성령이 내주하시기에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회들의 모임이 우리가 함께 하는 주소원교회인 것입니다.


비록 형편상 함께 육체적으로는 주소원교회를 이루어 예배를 드릴 수 없지만

우리는 또한 영적 존재이기에 영적인 주소원교회를 이룰 수 있도록

매일 이렇게 말씀으로 하나되어 예배하고

주일 한마음과 한뜻으로 예배를 드릴때

저와 여러분 모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거욱한 산제사(예배)의 주인공이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지난 번 우리교회를 방문했던

김지민 자매 그리고 그녀와 결혼한 한상진 형제의 찬양 올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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