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t Day 19. (눅8:22-39)

최종 수정일: 2020년 3월 25일

22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26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사이에 거하는 자라

28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29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할렐루야! 오늘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더러운 귀신의 모습을 통하여

어제 말씀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셨던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시간이 되어 참된 주님을 바르게 고백 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주무시는 예수님과 함께 배에 타고 있던 제자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풍랑이 불어 배가 좌우로 흔들이는 가운데 배에 물이 차기 시작합니다. 그때 제자들은 혼동 가운데 예수님을 부르 짓지요. 24절에 보면 그들은 예수님에게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하며 예수님을 깨웁니다. 그때 주님은 제자들을 향해 "네 믿음이 어디있느냐" 라며 꾸짖으시며 호수를 잠잠케 만들어 주십니다.

이때 제자들의 말을 한번 주의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25절입니다.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들의 기도가 이들과 같지는 않으신가요?

예수님을 간절히 부르며 살려 달라고는 했지만 믿음의 대상인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확신도 없으면서 부르짖어 요청하던 제자들의 모습처럼 혹 우리들도 기도를 하며 막연하게 구하고 있지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반면 오늘 본문 후반에 등장하는 "더러운 귀신" 은 도리여 예수님을 만나자 마자 이렇게 고백합니다. 28절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

이처럼 더러운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분명히 알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라고 간청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로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구하는 것입니다.


주소원 성도 여러분!

물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확신 없이 구하였던 제자들의 기도에도 주님은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출애굽때 홍해를 미리 열어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의 배려와도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구체적으로 기도의 대상 즉 하나님을 바로 알고 기도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마치 요단강 앞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을 보시고 강을 열어주신 것과도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여러분의 믿음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면 여러분의 믿음의 행동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대상 즉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원합십니다.


베드로 후서 3정 18절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여러분의 믿음의 삶속에서

오늘도 강건함의 은혜와 주님의 평안암이 넘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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