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t Day 16. 사모하는 마음(눅19:1-10)

최종 수정일: 2020년 3월 25일

1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사순절의 여정속에서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삭개오를 만나게 됩니다.

당시 세리장으로 권력도 있고, 부자 임으로 재력도 있음에도 예수님이 지나가신 다는 소리에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를 원하여 달려 갑니다. 그러나 상황이 녹녹치 못합니다. 작은 키의 삭개오는 사람들의 틈으로 예수님을 바라볼 수 없게 됩니다. 이에 삭개오는 보고자 하는 열의로 주위에 있는 무화과 나무를 발견하고 그 위에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삭개오의 행동을 저는 "사모함"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사모함" 그 간절한 마음은 예수님의 시선을 붙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성경에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이처럼 간절한 삭개오의 사모함은 예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모함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 순간 그는 예수님께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그리고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며 네 갑절로 갚겠다는 고백을 합니다.

참 진리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 삭개오의 삶의 중요도가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삶의 가치의 변화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이시간 얼만큼 간절히 주님을 찾고 계십니까?

우리의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본다면 오늘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볼수 있을 줄 압니다.

참 진리요 소망이신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현재 우리의 삶의 환경속에 있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오직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이기어 승리하며 삶의 은혜를 누리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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