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t Day 15 오병이어의 은혜 (눅9:10-17)

최종 수정일: 2020년 3월 25일

10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11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12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13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14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15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16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17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때로는 잊을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기도에 한계를 두고 기도할때가 있지요. 사실 누구의 한계 입니까?

바로 기도하는 우리 자신 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13절을 통해 먹을 것을 사지 않고는 할수 없다고 단정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분명 주님은 제자들에게 주라 명령하셨지만 순종하지 못했기에 본인의 생각을 먼저 이야기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순종을 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아래서 순종하는 사람에게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오늘 예수님과 함께 했던 수 많은 사람들은 현재의 상황에 적지 않게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니 바로 그 자리가 축복의 자리요 예수님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게 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불안함 가운데 있지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담대함을 가지고 견디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있는 바로 그자리가 축복의 자리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지금의 장애물이 디딤돌이 되어지는 역사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찾아 볼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의 방법입니다. 믿음의 인내로 끝까지 잘 견디어 승리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조회수 1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