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t Day 12 갈릴리의 길(마가복음 1:40-45)

최종 수정일: 2020년 3월 25일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나병환자의 회복의 비결은 바로 환자의 믿음때문입니다.

오늘 나병환자의 믿음의 고백은 우리들에게 많은 도전을 줍니다.

먼저 그의 믿음의 고백에는 모든것을 내려 놓음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 당시 나병환자는 격리되어져 외로히 살던 사람들 입니다. 또한 그들은 죄때문에 병들었다 하는 사람들의 환대와 멸시를 당합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정상인들 앞에 다가 올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 앞으로 다가와 간구합니다. 이는 율법 대로라면 죽을 수 있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을 각오를 하기까지 예수님 앞에 꿇어 엎드린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진정 갈급한 심령의 고백에는 이러한 내려놓음이 필요합니다.

이시간 주님 앞에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 응답 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생각과 편견 그리고 경험들을 내려 놓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두번째로 나병환자의 회복의 비결은

예수님에 대한 확신입니다.

오늘 본문의 나병환자는 예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원하시면" 이처럼 그는 예수님께서 고쳐 주실까 하는 의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원하시면 낳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의 기본인 것입니다.


세번째로 나병환자의 회복의 비결은

자신의 처지를 잘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낳고자 했으나 예수님께 깨끗함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모든병의 근원이 죄에서 부터 비롯되었다고 여기고 있기에 그리고 나병환자의 전형적인 특징이 외적상처들이기에 그는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 즉 영적인 부분과 육적인 부분에 대하여 함께 기도한 것입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19으로 혼란한 이 시대 속에서 우리가 능히 견디어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모든 만물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나아가 모든 것을 다내려 놓는 심령의 가난한 자가 되어 구체적인 기도로 나아가되 육적인 부분만이 아닌 영적인 부분까지 간구함으로 영육간의 강건함의 은혜를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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