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원교회(육민호 목사)는 교회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10월 12일(토) 오후 6시 열었다. 예장 국제연합총회 동북노회가 주관한 임직식을 통해 박영선, 류순숙, 김숙, 이정효 등 4인을 권사로 임직했다.
주소원교회는 2009년 10월 뉴저지 에디슨의 가정에서 하늘샘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예배를 드렸다. 2014년에 5주년을 맞아 주소원교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2015년에는 현 릿지우드 예배당으로 교회를 이전하고 10주년을 맞이했다.
1부 예배는 사회 송호민 목사, 기도 임욱 목사(국제연합총회 동북노회 노회장), 성경